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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NSP통신] 도남선 기자 = 미국의 3월 ISM 서비스업지수가 전월(56.0)대비 하락한 54.4로 지난해 8월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3일(현지시각)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3월 미국의 ISM 서비스업지수는 54.4로 예상치 55.5를 밑돌았다.
이는 시퀘스터(예산 자동삭감) 여파로 인한 신규주문과 고용이 감소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신규주문지수는 전월(58.2)대비 하락한 54.6, 고용지수는 전월(57.2)대비 하락한 53.3으로 지난해 11월이래 최저를 나타냈다.
이는 4년래 최대감소치로 재고지수는 전월(54.0)대비 하락한 51.5, 가격지수는 전월(61.7)대비 하락한 55.9, 기업활동지수는 전월(56.9) 대비 하락한 56.5를 기록했다.
3월 제조업 및 서비스업 복합 ISM지수는 전월(55.7)대비 하락한 54.0을 기록했다.
라이언 왕 HSBC Securities 이코노미스트는 “2분기 성장률은 둔화될 전망”이라며 “기업들은 조심스럽게 낙관적 전망을 비치지만 신규주문을 면밀히 파악한 후 고용을 결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도남선 NSP통신 기자, aegookja@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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