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강수인 기자 = 외환당국(기획재정부)은 23일 “최근 글로벌 달러 강세에 기인한 원달러 환율상승과정에서 역외 등을 중심으로 한 투기적 요인이 있는지에 대해 면밀히 점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외환당국이 공식적으로 구두개입한 것은 지난 6월 13일 이후 처음이다.

NSP통신 강수인 기자 sink60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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