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 코리아트림(대표 윤정대)이 대량의 활성수소를 발생시켜 당뇨, 아토피, 위장질환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전해환원수기인 ‘트림이온 H-1’을 공급한다.
코리아트림에 따르면 트림 이온 H-1은 일본 후생노동성이 승인한 제품(승인번호 215000BZZ000119000)으로 기존의 이온수기와는 달리 활성수소를 많이 발생시키는 두꺼운 플라티나 전극을 채용해 활성산소를 제거할 수 있는 활성수소를 대량으로 발생시킨다.
이 제품은 트림사의 기존의 ‘TI-8000’이나 ‘TI-9000’의 기능을 모두 갖췄다.
특히 H-1은 기존 제품과 전혀 다른 3중 도금 전극판을 도입해 제품의 수명을 20년 이상으로 개선시켰고, 활성수소 생성능력을 크게 향상시킨 게 특징이다.
트림 이온 H-1은 더블 오토체인지 크로스라인 방식(double autochange crossline system, 국제특허)으로 자동극성, 수로반전 세정장치를 채택해 전극에 침전물이 부착되지 않도록 전해조를 세정해 활성수소가 지속적으로 풍부하게 발생시킨다.
또한 이 제품은 5A(max)의 대용량 전격전류를 가지고 있어 분당 최대 7리터의 물을 전기 분해할 수 있고 250*95mm의 대형 정수 카트리지를 사용해 일반 가정에서 하루 40리터의 물을 사용할 경우 1년간 사용이 가능하다.
윤정대 코리아트림 대표는 “이온트림 H-1은 체내에 과잉 생산되는 활성산소와 산성노폐물을 제거해 체질을 개선해주기 때문에 혈액과 체액이 맑아져 당뇨, 아토피, 알레르기, 위장질환 등 만성 난치병으로 고생하는 사람들과 지속적인 건강을 원하는 분들에게 인기”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