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 프라임엔터테인먼트(대표 백종진)는 국내 대표적인 멀티플렉스 극장 사업자인 CJ CGV(대표 박동호)와 극장사업 공동운영에 관한 전략적 제휴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양사가 체결한 양해각서에 따르면 현재 운영 중인 CGV 강변점, 명동점, 광명점을 비롯해 향후 개관 예정인 신도림 테크노마트, 한류우드 등 프라임에서 개발하는 멀티플렉스에 대해 공동 투자, 공동 운영은 물론 이에 따른 수익도 공동 분배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CJ CGV는 기존과 같이 해당하는 영화관에 대해 전속적으로 운영을 담당하고 프라임은 영화관 건물의 사용권 제공 보장을 각각 담당할 예정이다.

백종진 프라임엔터 대표는 “CGV가 가지고 있는 영화관 운영 노하우와 당사 혹은 모기업이 가지고 있는 부동산 개발 부분이 상호 윈윈할 수 있어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통해 프라임엔터테인먼트는 안정적인 수익 창출과 국내 최고의 영화 제작, 배급사로서 토대를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양사는 이번 계약 체결 이후 구체적인 협의를 거쳐 향후 극장운영 뿐 아니라 콘텐츠 제작, 배급 등의 분야에서도 협력관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협의내용에 따라 해당하는 공동운영 극장명도 CGV-PRIME으로 변경 사용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