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정태 기자 = 롯데홈쇼핑(대표 강현구)이 탤런트 오윤아의 레기팬츠 브랜드 ‘에트바스(ETWAS)’의 2013 S/S 신상품을 선보인다.

배우 오윤아가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에트바스(ETWAS)는 레기팬츠 전문 브랜드로, 독특하고 다양한 소재와 디자인을 접목한 레기팬츠를 선보이는 것이 특징.

또한 고급 원단인 서포트 원사로 제작돼 착용 시 다리를 잡아주는 체형보정효과가 있어 매끈한 다리라인을 연출할 수 있다.

오는 28일 늦은 저녁 11시 50분 론칭 방송에서는 ‘에트바스 2013 S/S 레기팬츠 7종 세트’(7만9,900원)를 소개하며, 데님 허리배색 레기팬츠, 하프 배색 가죽 레기팬츠, 쉬폰 치마 레깅스 등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팬츠를 판매한다.

에트바스 레기팬츠 7종 세트는 어느 옷에나 활용하기 좋으며 착용 시 활동성이 우수하고 편안한 것이 특징이다.

캐주얼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는 네이비 색상의 레기팬츠, 포인트를 살릴 수 있는 체크무늬 레기팬츠, 세련된 코디가 가능한 가죽느낌의 레기팬츠 등 다양한 소재와 디자인으로 구성됐다.

이날 론칭 방송에서는 구매 고객에게 3개월 무이자, 자동주문전화 이용 시 1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상품 소개는 물론 올 봄 트렌드 동향을 짚어 주며, 스타일 연출 팁을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김정태 NSP통신 기자, ihunter@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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