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의 브랜드 오휘(OHUI)가 ‘더 퍼스트 제너츄어 브라이트닝 듀얼 세럼’을 출시했다.

더 퍼스트 제너츄어 브라이트닝 듀얼 세럼은 듀얼 텍스처 타입의 브라이트닝 세럼으로, 산화스트레스로 인한 다크닝 케어와 진정 효과로 칙칙한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가꿔준다.

이번 신제품은 듀얼 챔버 용기를 적용해 골드 챔버와 블루 챔버로 나뉘어 서로 다른 특별한 두 텍스처를 유지한다.

두 포뮬라의 제형이 사용 직전 신선하게 블렌딩돼 무더운 여름철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골드 챔버는 산화 자극 케어와 다크닝 개선에 도움이 되는 브라이트닝 애씨드를 담아 화사하게 빛나는 피부를 선사한다.

블루 챔버는 진정에 특화된 시카(병풀추출물)와 스위스산 에델바이스 꽃을 함유한 블랑시카를 통해 편안한 케어로 피부를 맑게 만든다.

이외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사용 후 산화스트레스에 의해 일시적으로 유발된 다크닝 방어 효과, 피부 자극 진정 효과를 입증받았다. 동시에 4주 후 피부 밝기, 피부 톤 균일도가 개선되는 효과도 확인됐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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