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 인공지능으로 PC 견적을 알아서 척척 내주는 프로그램이 개발돼 화제다.

PC전문 종합 온라인쇼핑몰인 팝스포유(대표 박경복)은 인공지능 나만의 PC꾸미기 ‘팝스 DIY’를 출시, 자동 견적 서비스를 시작했다.

그 동안 PC견적 프로그램들은 PC 부품간 호환이 되지 않더라도 마구잡이로 견적을 짤 수 있었다. 이 때문에 소비자는 원하지 않는 PC를 조립하거나 아예 견적으로 낼 수 없었다.

하지만 팝스DIY는 CPU, 그래픽카드, 메인보드, 파워서플라이, 케이스, 하드디스크, 메모리 등의 PC 부품의 조합을 소비자 선택에 따라 자동으로 호환되는 부품을 검색해 견적을 내준다.

이로인해 소비자는 불필요한 시간을 덜 수 있게 됐으며 판매자도 정확한 PC 견적으로 조립 시간 단축과 양질의 제품 서비스를 할 수 있게 됐다.

예를 들어 PC 슬림 케이스를 선택하면 슬림 케이스에 맞는 그래픽카드, 파워서플라이 등 PC부품만 화면에 출력돼 소비자가 잘못된 선택을 할 수 없도록 한다.

유장현 팝스포유 팀장은 “팝스DIY는 이미 팝스포유의 ‘나만의 PC 꾸미기’를 통해 일반 소비자에게 서비스해 많은 호응을 얻어 내고 있다”며 “소비자들은 견적 시간 단축 등의 이득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또 유 팀장은 “PC 온라인쇼핑몰이나 오픈마켓, 가격비교사이트, 커뮤니티 등에도 팝스DIY를 공급할 예정이다”며 “팝스 DIY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를 유입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