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게임주 하락…썸에이지↑·팡스카이↓
(서울=NSP통신) 정의윤 기자 = 우미건설이 남악신도시 오룡지구에 들어서는 ‘무안 오룡지구 우미린’ 1‧2차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청약일정은 오는 8월 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일 1순위, 3일 2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8월 9일이며, 정당계약은 ▲1차(43블록) 8월 22일부터 24일까지, 총 3일간 ▲2차(44블록) 8월 25일부터 28일까지, 총 4일간 진행된다.
무안 오룡지구 우미린은 전라남도 무안군 남악신도시 오룡지구일대에 지하 1층~지상 최고 25층, 14개동, 전용 84㎡ 총 1057가구 규모의 단지로 조성된다. 1차(43블록)는 전용 84㎡ 372가구, 2차(44블록)는 전용 84㎡A·B·C·D 685가구로 각각 구성된다.
무안 오룡지구 우미린 견본주택은 전라남도 무안군 삼향읍 일대에 위치하며 입주는 오는 2025년 7월 예정이다.
NSP통신 정의윤 기자 jeyoun91@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