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은행주 상승…카카오뱅크↑·JB금융↓
(DIP통신) = 3단 온도 조절은 물론 예약난방까지 가능한 전기 라디에이터가 올 겨울 추위를 꽉 잡는다. 코퍼스트(대표 조은주)가 전기 라디에이터 ‘뉴보마네 8종’을 출시, 겨울철 난방을 책임진다.
난방기 뉴보마네는 디자인에 타이머가 장착돼 있어 예약난방이 가능해 원하는 시간에 자유로운 난방을 할 수 있다.
온도는 3단까지 조절이 가능하며 실내 환경과 원하는 실내온도 조건에 따라 난방 속도를 소비전력을 통해 조절할 수 있다.
따라서 소비전력도 절감할 수 있다. 또한 자동온도 조절장치가 있어 사용자가 원하는 적정온도를 설정하면 실내온도를 자동으로 맞춰 준다.
정원상 코퍼스트 이사는 “뉴보마네는 자동 온도조절기와 스위치의 조작부분을 보호하는 임의 조작방지 커버로 관리자 외에 기타 외부인의 조작을 방지할 수 있어 사람들의 출입이 잦은 공공장소나 상가 등의 부분 난방에 적합하다”며 “특히, 손잡이와 바퀴가 있어 이동하기 쉽다”고 말했다. 소비자 가격은 10만원~20만원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