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정태 기자 = 위메프(대표 박은상·허민)가 오는 25일까지 화장품 브랜드 ‘네이처리퍼블릭’의 베스트 아이템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위메프가 처음 선보이는 이번 네이처리퍼블릭 제품 판매는 ‘슈퍼 아쿠아 맥스 수분크림’과 ‘스팀크림’ 등 네이처리퍼블릭을 대표하는 베스트 아이템과 온라인 전용 상품, 위메프 단독으로 할인 판매하는 제품들을 포함한 총 59종으로 구성됐다.

특히, 출시 2주 만에 품절을 기록한 화제의 제품 ‘슈퍼 오리진 CC크림’이 포함돼 있다.

박태순 위메프 뷰티팀장은 “위메프가 여성 소비자들의 봄철 스킨케어와 메이크업을 위한 네이처리퍼블릭의 베스트 셀링 제품들을 시중가보다 최대 50% 경제적인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며 “네이처리퍼블릭 제품 구매 시 위메프가 진행하고 있는 5% 적립 혜택도 함께 받을 수 있어 온오프라인을 통틀어 최저가 찬스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김정태 NSP통신 기자, ihunter@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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