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컴투스(대표 송재준, 이주환)가 한국야구위원회(KBO)와 2022 KBO 올스타전의 공식 스폰서 계약을 맺고 ‘올스타 프라이데이’의 하이라이트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의 공식 타이틀명은 컴투스의 KBO 기반 NO.1 야구 게임 브랜드를 활용해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레이스’로 확정됐다.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레이스에는 올스타전 출전 선수 50명 가운데 이대호, 나성범, 박병호 등 한국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거포 총 7명의 선수가 출전해 팬들과 동료 선수들의 응원 속에 시원한 홈런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우승자에게는 상금 500만 원과 부상으로 LG 스탠바이미 TV가 수여된다.

컴투스와 함께하는 이번 올스타전에는 게임과 더불어 현장 관중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됐다.

한편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레이스는 오늘(15일) 오후 6시부터 퓨처스 올스타전을 시작으로 KBS N SPORTS(제작)와 MBC SPORTS+, SBS SPORTS, SPOTV, SPOTV2 등 스포츠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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