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진다예 기자 = 셀트리온(068270)은 2분기 실적이 매출액 5244억원(+21.5%YoY, -4.8%QoQ), 영업이익 1752 억원(+7.4%YoY, +23.2%QoQ)의 호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1분기 제품 mix(램 시마IV, 진단키트)에 의해 낮아진 영업이익률은 2분기 mix 개선과 생산 원가 절감으로 회복(25.8%→33.4%)될 전망이다.

박재경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바이오시밀러 업체인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는 미국 Inflectra의 꾸준한 점유율 상승과 Remsima SC의 성장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할 전망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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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진다예 기자 zizio95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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