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현대백화점이 오는 9월 25일까지 더현대 서울 6층 복합문화공간 알트원(ALT.1)에서 패션사진 기획전 ‘매직샷展’을 진행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세계 3대 포토그래퍼로 불리는 피터 린드버그·파올로 로베르시를 비롯한 닉 나이트, 에릭 메디건 헥 등 유명 현대 패션 사진작가 48인의 사진·영상 등 1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