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비아)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미식 큐레이션 플랫폼 캐비아(KAVIAR)가 삼성전자 비스포크 큐커와 함께 ‘전 국민 전자레인지 교체 캠페인 3탄’을 진행한다.

8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삼성전자와 함께하며 삼성카드 ‘My 큐커 플랜’ 서비스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보다 많은 고객들의기존 단순 기능의 전자레인지를 비스포크 큐커로 교체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다.

비스포크 큐커는 전자레인지기능뿐 아니라 그릴, 에어프라이어, 토스터 기능을 모두 구현할수 있는 4-in-1 조리기구다.

캠페인 기간 내 My 큐커 플랜으로 비스포크 큐커를 구매한 고객들에게는 캐비아몰에서바로 사용 가능한 1만5000원 상당의 적립금 쿠폰이 제공되며, 캐비아몰신규 가입시 추천인 코드에 BESPOKE를 입력하면 첫 주문 한정으로 추가 1만5000원 적립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할인 및 구매적립금 등 혜택도 주어진다.

캐비아는 그동안 삼성전자 비스포크 큐커와 꾸준하게 마케팅 협업을 진행해왔다. 캐비아 제품의 바코드를 스마트싱스 쿠킹앱을 통해 큐커에 인식하면 별도의 조리 방법을 설정 하지 않아도 제품의 조리값이 자동 설정되는 스캔쿡 기능으로 한층 더 간편하게 누구나 고급스러운맛의 RMR을 즐길 수 있다.

한편 캐비아(KAVIAR)는 미슐랭(Michelin)레스토랑부터 100년 전통의 노포 식당까지 146여개유명 셰프, 맛집들과 협업하여 레스토랑 간편식(RMR)을선보이고 있는 미식 큐레이션 플랫폼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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