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터 김나영 (사진 = 매일경제TV 제공)

(서울=NSP통신) 유지민 기자 = 경제채널 매일경제TV 부동산 종합 프로그램 ‘고! 살집’(MC 권영찬, 고종완) 리포터 김나영이 이번주 ‘슬기로운 주거(분양)생활’ 코너를 통해 ‘오늘의 집’으로 경기도 광주 초월읍에 위치한 단독주택을 소개한다.

김 리포터는 오는 8일 방송에서 해당 주택을 직접 찾아 외관과 내부, 설계 구조 및 다양한 옵션 등을 살펴보고 시청자 눈높이에 맞춰 이 주택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을 풀어 줄 예정이다. 또한 입지 및 주변여건, 개발호재 등 다양한 정보들도 공유할 예정이다.

‘고! 살집’에 따르면 김 리포터가 발품을 팔아 수집한 정보를 제공하게 될 이 주택은 초 숲세권에 건강을 위해 운동할 수 있는 백마산 등산로와 내 집앞에서 계곡 물소리를 들을 수 있는 자연 친화적인 전원생활을 누려볼 수 있는 집이다.

또한 주택 인근에는 학교는 물론, 마트와 아울렛 등 다양한 편의 시설까지 갖추고 있다. 경강선 초월역도 인근에 자리하고 있다.

김 리포터가 진행하는 ‘슬기로운 주거(분양)생활’은 내집 마련을 꿈꾸는 시청자를 대신해 전원주택부터 아파트까지 분양정보가 있는 곳이라면 전국 어디든 찾아가 생생하고 알찬 정보들을 수집해 시청자들에게 전달해 주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김나영 리포터가 출연하는 매일경제TV ‘고! 살집’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방송된다. 토요일 오후 6시와 일요일 오전 6시, 월요일 오전 2시에는 재방이 이뤄진다.

NSP통신 유지민 기자 jmi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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