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코리아나 화장품(대표 유학수)의 코스메틱 브랜드 세니떼가 싹을 틔운 녹두의 생생한 에너지를 담아낸 ‘세니떼 발아녹두 2종 기획세트’를 출시했다.
세니떼 발아녹두 2종 기획세트는 ▲발아녹두 부스팅 토너(150ml)와 ▲발아녹두 밸런싱 에멀션(150ml) 본품 구성에 ‘발아녹두 베리어 크림(30ml)’을 추가로 증정한다.
아미노산, 이소플라본 등 녹두가 지닌 이로운 영양소를 보다 응축해 2일 간의 발아로 녹두의 생명력을 이끌어낸 후, 3일 간의 유산균 발효로 흡수력을 높이는데 집중한 것이 특징이다.
발아녹두 부스팅 토너는 가볍고 산뜻한 워터 타입 토너다. 마일드한 각질케어 성분인 PHA로 피부결을 매끄럽게 정돈해주며, 히알루론산 성분과 폴리글루타믹애씨드를 함유해 보습 시너지를 더했다.
발아녹두 밸런싱 에멀션은 발아녹두와 유수분 밸런싱 성분으로 촉촉하고 순하게 피부 컨디션을 찾아주는 수분 에멀션이다. 히알루론산 성분과 판테놀에 마일드한 식물성 유분 성분인 스쿠알란과 시어버터를 최적으로 배합해 유수분 밸런스를 건강하게 케어해준다.
또 추가로 증정되는 발아녹두 베리어 크림은 피부 장벽 건강의 핵심 성분인 세라마이드, 콜레스테롤, 지방산을 효과적으로 배합해 피부 장벽을 촘촘하고 건강하게 케어한다.
한편 코리아나 화장품은 1995년부터 녹두 연구를 시작해 녹두 관련 특허만 10여개 이상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전통 화장원료인 ‘녹두’의 브랜드화에 성공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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