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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진다예 기자 = 한국전력(015760)은 전주대비 5.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6월 이른 더위로 예비율이 낮아지며 수급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유재선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여름철 성수기는 전력수급 안정을 기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공급 부족 발생 가능성은 낮다"며"만약 사고가 발생할 경우 기저 전원의 확대 논의가 본격화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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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진다예 기자 zizio95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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