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 정부가 나서 환경오염 유발과 자원낭비를 막기위한 중고폰을 수거키로 했다.

정보통신부는 이동통신사업자와 함께 중고폰으로 인한 환경오염 및 자원낭비에 대한 사회적 우려에 부응해 대대적으로 중고폰 수거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이통사들이 기기변경이나 번호이동시 쓰던 단말기에 1~3만원을 지급하는 보상판매를 통해 중고폰의 24~30%를 수거, 임대폰 등으로 재사용하고 있지만 무단 폐기되거나 가정내 보관 등으로 환경오염이나 자원낭비를 초래하는데 따라 이루어지게 됐다.

정통부는 학교나 이통사 대리점 및 대형마트를 통해 수거 캠페인을 실시해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과 경품응모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 켐페인은 오는 10일부터 시작돼 올 연말까지 계속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