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부산 단독 콘서트 포스터 (타조엔터테인먼트 제공)

(서울=NSP통신) 유지민 기자 = ‘장구의 신’ 박서진의 막강 티켓 파워를 과시했다.

지난 28일 오후 8시 인터파크티켓에서 진행된 박서진 단독 콘서트 ‘박서진 쇼(Show)'의 7월 16일 부산 공연 좌석이 예매 티켓이 오픈과 동시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박서진 쇼’는 지난 2018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박서진의 브랜드 공연이다. 지난해 10월 경상남도 창원에서 진행된 이후 약 9개월 만에 열리는 단독 콘서트다.

박서진은 이번 공연에서 독보적인 가창력과 여유로운 무대 매너, 다채롭고 풍성한 세트리스트로 공연을 꽉 채워 팬들의 사랑에 보답할 예정이다.

한편 매 공연마다 퍼펙트 매진으로 뜨거운 인기를 보여주고 있는 박서진의 부산 단독 콘서트 ‘박서진 쇼’는 오는 7월 16일 부산 KBS홀에서 열린다.

NSP통신 유지민 기자 jmi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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