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아모레퍼시픽의 클린 뷰티 브랜드 프리메라가 여름철 열기를 식혀줄 ‘프리메라 칠링쿨링(ChillingCooling)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프리메라의 여름 시즌 대표 제품인 ▲오가니언스 워터리 에센스와 ▲알파인 베리 워터리 수딩 젤 크림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공간으로 구성했다.

성수동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성수연방에서 6월 27일부터 7월 10일까지 2주간 운영할 예정이다.

이외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며 7월 출시 예정인 ▲오가니언스 워터리 에센스 미스트와 여름 한정 신제품 ▲오가니언스 워터리 에센스 점보를 먼저 체험해볼 수 있는 자리도 마련한다.

프리메라 브랜드 관계자는 “여름철 도심 속에서 휴식이 필요한 모든 고객들을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많은 분들이 방문해 여름철 민감해지는 피부에 즉각적인 칠링, 쿨링 효과를 선사하는 프리메라의 제품들을 직접 체험해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