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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정태 기자 = 홈플러스는 7일 삼치데이를 맞아 전국 133개 점포에서 국내산 생물 삼치를 3800원에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13일까지 일주일간 약 12톤의 삼치(450g내외)를 준비하고 시중가 보다 45% 저렴하게 선보인다.
김규완 홈플러스 수산팀 바이어는 “유명산지인 전라도 여수에서 어획한 삼치는 대표적인 등푸른 생선으로 3월에 어획한 삼치는 살이 올라 맛이 담백하고 고소하다”라고 설명했다.
김정태 NSP통신 기자, ihunter@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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