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경영 추진단 킥오프(Kick-Off) 회의 모습 (한국마사회)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ESG 경영 추진단 킥오프(Kick-Off) 회의를 개최하는 등 ESG 경영 추진을 위한 본격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지난 9일 한국마사회는 경영관리회의와 함께 ESG 경영 중요성과 2022년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ESG 각 분야 추진과제(안) 보고 및 추가 발굴을 위한 ESG 경영 추진단(단장, 한국마사회장) 킥오프 회의를 개최됐다.

이 날 회의는 민간 ESG 지원 강화 등 정부 정책 이행과 환경 분야 과제 집중 발굴 등 기관 맞춤형 ESG 경영 추진을 경영 방향으로 설계하고 6개 범주 119개 과제로 구성된 ESG 경영 추진과제 검토와 추가적인 과제를 발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6개 범주에는 ▲지역 중심의 친환경 경마공원 운영(E) ▲스마트 친환경 경주로 운영체계 구축(E) ▲業 특화 사회공헌사업 확대(S)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사업장 정착(S) ▲디지털 기반 소통참여 플랫폼 도입 활용(G) ▲ESG 역량 강화 위한 마사회型 모델 정립(G)가 속한다.

이 날 회의에서 한국마사회 정기환 회장은 “ESG 경영은 기업의 지속가능성 확보의 필수조건이자 중요한 변화와 혁신의 출발점으로 마사회만의 차별적이고 선도적인 과제를 적극적으로 찾는 생활 속 ESG 경영 실천과제 발굴을 위한 전사적 캠페인 실시를 검토하기 바란다”며 적극적인 ESG 경영 추진의지를 보이며 임직원들의 능동적인 참여 역시 주문했다.

한편 한국마사회는 이번 추진단 회의에 이어 실무부서가 참여하는 ‘ESG 경영 실무추진반’을 구성해 본격적인 ESG 경영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맞춰 안전 예방, 임직원 ESG 교육, 주변지역 환경정비, 이해충돌방지 서약 등을 포함한 ‘생활 속 ESG 경영 실천 캠페인’을 3분기 내 실시할 계획이다.

또 ESG 경영 세부 추진 과제 확정을 위해 이사회 소위원회인 ‘ESG 위원회’에 추진 과제를 부의 및 보고하고 ‘ESG 경영 추진단’ 회의를 거쳐 ESG 경영 추진 기본계획을 수립ㆍ공표할 예정이다. ESG 경영 아이디어 역시 연중 지속적인 발굴에 나선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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