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코카콜라사는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으로 사랑받고 있는 배우 정유미를 신제품 ‘태양의 원차 주전자차(이하 ‘주전자차’)’의 첫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

‘자연미인의 정석’ 정유미는 꾸미지 않은 듯한 깨끗하고 청순한 아름다움으로 2040여성을 중심으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보리차의 원칙을 생각한 ‘주전자차’는 그동안 드라마, 영화, 예능, 광고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며 특유의 맑은 에너지와 진정성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정유미와 함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배우 정유미 (코카콜라 제공)

정유미와 함께하는 주전자차의 새 TV CF는 이달 온에어 예정이며, ‘보리차의 원칙을 생각하다’를 콘셉트로 정유미의 꾸밈없이 환한 미소와 맑고 자연스러운 매력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다방면에서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보여준 정유미와 과거 집에서 자연스럽게 마셔왔던 보리차와 옥수수차의 구수함을 살린 주전자차의 긍정적인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유미는 지난 4월 영화 ‘잠’ 촬영을 마쳤으며, 영화 ‘원더랜드’ 개봉을 앞두고 있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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