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진다예 기자 = 아톤(158430)은 2022년 실적이 매출액 570억원(+30.7%, YoY), 영업이익 132억원(+45.1%, YoY)로 추정된다.

제품별 매출 비중은 핀테크 보안 솔루션 38.5%, 스마 트 금융 20.3%, 핀테크 플랫폼 19.3%, 기타 21.9%이다. 제품별 비중은 과거 추세를 유지했으며 아톤 모빌리티를 포함한 자회사들의 1분기 흑자 전환에 따른 기타 매출의 확대가 긍정적이다.

김두현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기존 고객사 향 핀테크 보안 솔루션 관련 신규 서비스 확대, 모바일 OTP 관련 국내, 해외 매출 모멘텀 보유, 추후 가상 자산거래소 향 솔루션 구축 및 사업 확장이 기대되는 점을 고려해볼 때 기업의 성장성과 주가 업사이드는 여전히 보유 중인 것으로 사료된다"고 덧붙였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 진다예 기자 zizio950@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