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진다예 기자 = 애플(AAPL.US)은 2분기 매출액은 923억 달러(YoY +9%), 수정 EPS는 1.52달러(YoY +9%)를 기록했다.

iPhone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8% 증가해 1~3월 분기 최대 매출액을 갱신했다.

윤상호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올해 스마트폰 수요와 OS(운영체계) 기반의 서비스 매출 확대될 전망이다"며"중국 코로나 봉쇄로 인한 밸류체인 차질에 따른 아이패드 생산 차질 이슈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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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진다예 기자 zizio95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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