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홀딩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컴투스홀딩스(대표 이용국)가 오늘(8일) 오후 2시에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양대 마켓을 통해 수집형 RPG ‘워킹데드: 올스타즈’를 국내에 정식 출시한다.

워킹데드: 올스타즈는 ‘워킹데드’ 오리지널 코믹스의 일러스트를 바탕으로 생동감 있는 그래픽을 구현한 수집형 RPG다. 이 게임은 암울한 포스트 아포칼립스 분위기를 게임에 녹여 긴장감을 더했다. 또 미숀, 네간, 글렌 등 인기 원작 캐릭터들 뿐만 아니라 자체 개발한 창작 캐릭터들도 등장해 세계관이 대폭 확장됐다.

이 게임은 영어, 일본어, 중국어, 독일어 등 총 8개국 언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글로벌 시장에도 선보일 예정이다. 컴투스홀딩스는 이번 출시를 기념해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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