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진다예 기자 = 하나투어(039130)는 지난 수 년간 여행 산업은 반드시 이연 수요가 발생, 2년 이상 된 억눌린 보복 소비가 발현될 것으로 전망된다.

적자 자회사 및 임직원 구조조정 합산만 약 500~600억원이며 이익 정상화 시 영업이익 1000억원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하나금융투자 기업분석팀은"가장 중요한 변수는 항공편 공급 회복 속도와 일본 노선 재개 시점이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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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진다예 기자 zizio95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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