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컴투스(대표 송재준, 이주환)의 글로벌 스포츠 게임 골프스타가 독립문(대표 김형숙)의 골프웨어 브랜드 엘르골프와 여름 시즌 맞이 컬래버레이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컴투스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골프스타는 리얼 3D 모바일 골프게임으로, 사실적인 그래픽과 최고 수준의 물리엔진을 통해 생동감 넘치는 골프경기를 구현했다.

골프스타는 여름 시즌을 겨냥해 여름 하늘과 골프장을 형상화한 엘르골프 신규 의상 3종을 게임 속에 그대로 구현했다.

골프스타와 엘르골프는 이번 컬래버를 기념해 오는 15일까지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컴투스는 골프스타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해 개발 중인 신작에 게임 플레이로 얻어진 결과물을 유저가 직접 소유하게 되는 P2O(Play To Own) 시스템을 적용할 계획이라 밝혔다. 웹(Web)3 게임으로 거듭날 골프스타 IP 신작을 계획대로 올해 안에 선보여, 컴투스 그룹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게임 플랫폼 C2X 생태계를 보다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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