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진다예 기자 = 한국전력(015760)은 전주대비 3.6%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6월 SMP가 5월에 이어 추가적인 안정세를 보이고 있으며 2분기는 전력수요 비수기인 점을 감안하면 적자폭은 전분기대비 다소 감소할 수 있다.

유재선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이후 하반기 본격적인 원가 부담 증가가 예상되고 이를 만회할 정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 진다예 기자 zizio950@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