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생활문화기업 LF의 프랑스 컨템포러리 여성복 브랜드 바쉬(Ba&Sh)가 22년 여름 시즌 배우 고민시와 함께한 비치 컬렉션을 선보였다.

‘바쉬’는 2003년 프랑스에서 탄생한 패션 브랜드로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파리지앵 특유의 분위기를 담은 디자인이 특징이다. 국내에서는 LF가 지난 21년 2월 온·오프라인을 통해 국내에 첫 론칭해 다양한 패션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바쉬의 이번 22년 여름 비치 컬렉션은 그린과 핑크를 메인컬러로 활용해 컬러풀하고 생동감 있게 구성했다.

또 이번 바쉬 여름 비치 컬렉션 화보는 최근 드라마 스위트홈, 오월의 청춘, 지리산 등으로 알려진 배우 고민시와 함께 진행했다.

LF 관계자는 “LF는 여름철 바캉스룩을 고민하는 고객들을 위해 개성 있는 연기로 다양한 작품에서 주목 받고 있는 배우 고민시와 함께 바쉬 여름 컬렉션 화보를 준비했다”며 “바쉬의 이번 화보에서 선보이는 이국적이고 시원한 프렌치 비치 컬렉션 제품들은 온라인 LF몰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말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