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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아모레퍼시픽의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탄력 브라이트닝 효과를 보이는 자음생 브라이트닝 라인을 출시한다.
▲자음생세럼 브라이트닝과 ▲자음생앰플 브라이트닝 2종으로 선보이는 자음생 브라이트닝 라인은 피부 탄력을 높여 빛나는 피부로 가꿔주는 복합 브라이트닝 제품이다.
자음생세럼 브라이트닝은 피부 자생력을 키우는 진세노믹스가 피부 탄력을 채워주고, 아모레퍼시픽 특허 성분 멜라솔브의 미백 효능이 피부톤을 개선해 준다.
워터리 타입으로 피부에 빠르게 스며드는 자음생앰플 브라이트닝은 기미와 잡티를 개선시켜주는 스팟 집중 케어 앰플이다. 멜라솔브 성분이 피부의 노란기 등을 개선해주고 트라넥삼산, 비타민C 유도체(EAE), 감초산 등이 더해져 피부 컨디션을 올려준다.
자음생 브라이트닝 라인은 부담없이 사용 가능한 순하고 효과적인 데일리 브라이트닝 케어 제품이다. 세럼과 앰플을 함께 사용하면 피부 톤, 결, 광채, 투명도 등에서 개선 효과를 느낄 수 있다.
설화수 자음생세럼 브라이트닝은 6월 1일 구매가능하며, 자음생앰플 브라이트닝도 6월 중 출시 예정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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