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은 기자)

[서울=NSP통신] 도남선 기자 = 박근혜 대통령 취임식에 아이돌 그룹 JYJ(재중 유천 준수)가 참석해 축하무대를 꾸몄다.

JYJ는 90년대 초반 최고인기그룹 서태지와 아이들의 난 알아요로 시작해 2010년대 이후 자신들의 노래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무대를 보였다.

도남선 NSP통신 기자, aegookja@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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