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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생활문화기업 LF의 비건 화장품 브랜드 아떼(athe)가 브랜드 전속모델인 레드벨벳 조이와 함께 고객과의 소통을 위한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5월 25일부터 31일까지 아떼의 SNS 채널에서 진행되며 아떼 브랜드에 바라는 점을 댓글로 남기기면 이벤트에 자동으로 참여된다.

아떼는 소비자와 쌍방향 소통을 위한 이번 이벤트를 통해 브랜드에 바라는 고객의 소리를 듣고, 이를 제품 기획 및 마케팅 등 브랜드 전략에 실질적으로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아떼는 오는 6월 1일 이벤트 참여자 중 총 10명을 추첨해 브랜드 뮤즈 조이의 친필 사인지와 ‘토닝 컨센트레이트’ 본품을 선물로 증정한다.

이와 함께 아떼는 5월 한 달 동안 아떼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브랜드 전속모델인 조이가 직접 운영하는 협업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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