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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롯데정보통신(대표 노준형)이 최근 금천구 소재 금천누리종합사회복지관에서 30여명의 어르신을 모시고, 개인 프로필 사진을 촬영하는 ‘행복사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퀄리티 높은 사진을 위해 촬영 의상은 물론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함께 동행해 준비를 도왔으며, 롯데정보통신 임직원이 직접 촬영과 편집을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사진은 맞춤형 액자로 제작돼 6월중 어르신들께 각각 전달될 예정이다.
정인태 경영지원부문장은 “앞으로도 우리사회의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정보통신은 ‘작은 정성이 모여 세상을 바꾼다’는 슬로건 아래, IT재능기부, 다양한 대면/비대면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나눔, 지속가능한 상생을 실천해나가고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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