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홀딩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컴투스홀딩스(대표 이용국)가 ‘2022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이하 2022 겜프야)’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인기 레전드 트레이너들을 수월하게 영입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다음 달 1일까지 진행되는 영입 확률 업 이벤트를 통해 ▲로키와 ▲드래고나, ▲루터 등 3종의 레전드 트레이너를 높은 확률로 얻을 수 있다. 로키와 드래고나는 열혈고교 시나리오에서 높은 육성 효율 보이며 루터는 강력한 외야수 육성에 도움을 준다.

컴투스홀딩스는 풍성한 보상 이벤트도 진행한다.

2022 겜프야는 컴투스홀딩스가 자체 개발한 캐주얼 비라이선스 야구 게임으로 유저 친화적인 업데이트와 게임성 업그레이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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