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건설주 하락…코오롱글로벌↑·대우건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이하 엔씨)의 모바일 MMORPG 트릭스터M이 출시 1주년 기념 ‘DOUBLE NEW IMPACT(더블 뉴 임팩트)’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트릭스터M은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클래스(Class, 직업) 폴라와 ▲신규 월드 알테오를 추가했다.
폴라는 게임 출시 후 처음 공개한 신규 클래스로 망치를 주무기로 사용한다. 체인 해머, 지진 해머 등 망치에 특화된 다양한 근거리 및 광역 스킬도 구사한다.
알테오는 60레벨까지 고속 성장이 가능한 특화 서버다. 알테오에서는 웰컴 신서버 출석 이벤트가 6월 15일까지 진행된다. 이용자는 다양한 성장 혜택을 출석 일수에 따라 받을 수 있다.
엔씨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함께 까발라 축제 한마당’ 이벤트를 6월 2일까지 진행한다. 또 1주년 52(S2)해 이벤트와 신규 월드 외 다른 월드에서도 출석 이벤트를 진행한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