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

(서울=NSP통신) 강수인 기자 =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은 봄철 농번기를 맞이해 경남 창원시 대산면 소재 단감·딸기농장을 찾아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급속한 고령화와 외국인 노동자 급감으로 부족한 농촌 일손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기보 직원들은 단감 꽃봉우리 솎기와 딸기농장 환경정리 등을 했다.

기보에 따르면 일손을 지원받은 농민들은 “일손을 구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라 고민이 많았는데 기술보증기금 직원들이 이렇게 도와주셔서 큰 힘이 됐다”며 고마운 마음을 표시했다.

이은일 기보 이사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단감·딸기농장 농촌 일손이 부족하다는 소식을 듣고 봉사활동을 추진하게 됐다”며 “기보는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강수인 기자 sink60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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