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신호1차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보육교사들이 앞치마를 선물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영그룹)

(서울=NSP통신) 정의윤 기자 = 부영그룹이 스승의날을 맞아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보육교사들에게 교사용 앞치마를 선물했다.

부영그룹이 선물한 앞치마는 교사들의 의견이 반영된 선물로 전국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65개원에 714개가 전달됐다.

한편 부영그룹은 안심 어린이집을 목표로 그룹 내 보육지원팀을 두고 부영 아파트 내 관리동 어린이집인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을 임대료 없는 어린이집으로 운영하고 있다. 임대료를 받지 않고 그 비용을 영유아의 복지를 위해 쓰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NSP통신 정의윤 기자 jeyoun9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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