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 고기집 전문 프랜차이즈기업 옛날집 말이갈비가 출소예정자들의 사회적응 지원을 돕기 위해 영등포교도소와 공동으로 오는 27일 창업강좌를 개최한다.

창업 강좌는 지난 7월 26일 이후 두 번째로 소자본 무점포 창업아이탬 소개, 소자본 만들기 등 출소 후 현실 적응을 위한 실무위주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최선자 옛날집 말이갈비 대표는 “짧은 시간이나마 출소자들의 재출발에 많은 도움이 되는 바램이다”며 “가능한 한 여러 사람들에게 정보전달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