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현대백화점이 MZ세대 특화 스트릿 패션 편집숍 ‘피어(PEER)’ 천호점을 오픈했다.

현대백화점 천호점 지하 1층에 위치한 피어 천호점은 198㎡(약 60평) 규모로, 슈프림(Supreme)·마르디 메크르디(Mardi Mercredi)·아르테(ARTE)·스포티앤리치(Sporty & Rich) 등 30여 인기 스트릿 브랜드가 들어선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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