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 현재 USB 전송 속도보다 10배나 빠른 슈퍼 스피드 USB가 나올 예정이다.

슈퍼 스피드 USB는 인텔과 HP, NEC, NXP 세미컨턱터 등 여러 선두 기업들과 협력을 통해 USB3.0 프로모터 그룹을 결성, 개발하고 있다.

USB3.0은 전력 소모량 감소 및 프로토콜 효율성 증진을 위해 최적화 됐다. 또한 속도는 초당 5Gbps로 강화된 것이 특징.

USB3.0는 2008년 상반기에 발표될 예정이며 초반에 독립 실리콘의 형태를 띠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인텔 기술 전략가이자 USB 임플리멘터 포럼(Implementers Forum, USB-IF) 의장인 제프 라벤크래프트(Jeff Ravencraft)는 “디지털 시대에는 일상생활에서 흔하게 사용되는 대용량디지털 콘텐츠를 전송하기 위한 고속 성능 및 신뢰성 높은 접속 방법이 필요하다”며 “ USB 3.0은 소비자들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성능과 기능 등의 요소를 대폭 향상 시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