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오늘(9일) 오전 아만다 밀링(Amanda Milling) 영국 외교부 국무상(아시아 및 중동 담당 차관)이 영국 정부 대표 취임식 특사 자격으로 방한해 인천 송도에 위치한 삼성바이오로직스를 방문했다.

아만다 밀링(Amanda Milling) 영국 외교부 국무상은 존림 사장으로부터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사업 현황에 대해 소개 받은 후 홍보관을 방문해 최첨단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을 직접 확인했다.

또 영국 정부/기업과 추후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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