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 이병헌이 출현한 영화 <히어로>가 2주 연속 일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해 한국에서의 대박도 예상되고 있다.
오는 10월 25일 국내개봉을 앞둔 기무라 타쿠야 주연의 <히어로>는 지난 17일까지 관객누계 262만 명, 총 흥행수익 33억 9500만 엔(약 275억)이라는 성적을 기록했다.
개봉 2주차까지의 관객 동원력으로 보아 일본 실사영화에게 있어 꿈의 숫자라 할 수 있는 100억 엔(지금까지 일본 실사영화 중 100억 엔 고지를 넘은 영화는 <춤추는 대수사선> 뿐) 고지를 넘길 수 있을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또한 2007년 일본 내 최고 흥행작인 <캐리비안의 해적:세상의 끝에서>의 110억 엔 수입까지 넘어서 2007년 최고 흥행기록을 세울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히어로>는 일본 드라마 사상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한 대히트 드라마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제작단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일본 최고의 스타 기무라 타쿠야 주연 및 드라마 최강 조연진들이 그대로 출연해 막강 호흡을 과시하고 잇다. 또한 영화의 중요한 무대로 부산을 선택해 시리즈 사상 첫 해외 촬영을 강행했으며 한국 톱스타 이병헌이 특별출연, 일본영화에 첫 데뷔한다.
<히어로>는 단순 상해치사사건 뒤에 감춰진 거대 권력의 음모에 맞서 천재적 수사를 펼치는 예측불허 행동파 검사 ‘쿠리우’(기무라 타쿠야)의 끈질긴 추적과 대활약을 그린 통쾌 수사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