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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깨끗한나라가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하여 프리미엄 극세사 기저귀 ‘프레미뇽’을 기부했다.
깨끗한나라는 35년째 아기 기저귀를 제조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아기 기저귀를 기부해 오고 있다. 100주년을 맞이하는 금번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저소득아동가정에 40만여개(약 1억 4000만 원 상당)의 기저귀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굿네이버스를 통해 전달하였다.
아기 기저귀 ‘프레미뇽’은 프랑스어로 ‘최고’의 뜻을 가진 '프리미어'와 ‘작고 귀여운’의 뜻을 가진 '미뇽'의 합성어로 ‘작고 귀여운 아기를 위해 최고만을 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을 담은 브랜드이며, 100명의 젊은 엄마들과 20여년 경력의 기저귀 전문가가 함께 만든 프리미엄 기저귀 제품이다.
깨끗한나라 담당자는 “아이들의 소중한 꿈을 지키고 밝은 내일을 응원하고자 기저귀 기부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을 위한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설 예정이다”고 말했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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