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동아오츠카(대표 조익성) 포카리스웨트가 배우 김시아와 함께한 새 TV 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뜨겁고 열정이 넘치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대변하는 브랜드로서 포카리스웨트가 젊은 청춘을 응원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포카리스웨트의 브랜드 정체성 요소 중 하나인 파란색을 핵심 모티브로 ‘네 안의 파랑을 깨워봐’란 메시지를 통해 MZ세대와 공감하고자 했다.

포카리스웨트 TV 광고 (동아오츠카 제공)

광고는 가장 뜨겁게 빛나는 별의 색이 붉은색이 아닌 푸른색이라는 사실에 착안해 포카리스웨트 처럼 푸르고 순수했던 젊음과 열정을 나타낸다.

수 많은 별들 중 가장 뜨거운 빛을 뿜어내는 파란 별의 이미지에서 포카리스웨트와 함께 땀 흘리며 꾸밈 없었던 청춘의 열정을 녹여냈다.

도전과 성장의 순간마다 항상 함께했던 포카리스웨트 브랜드 가치가 마음 속 깊은 울림을 준다.

감각적인 어쿠스틱 기타 선율의 포카리스웨트 CM송과 활기차고 밝은 에너지가 어우러져 ‘네 안의 파랑을 깨워봐’란 메시지를 더욱 감성적으로 전달한다.

배우 김시아는 특유의 분위기로 포카리스웨트만의 맑고 순수한 브랜드 이미지를 표현했다.

포카리스웨트는 광고 온에어를 시작으로 스포츠 현장 프로모션, 온라인 이벤트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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