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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KT(대표 구현모)가 5G 초이스 요금제에 ‘유튜브 프리미엄’ 혜택을 더한 ‘유튜브 프리미엄 초이스’를 출시한다.

유튜브 프리미엄은 글로벌 동영상 커뮤니티인 유튜브의 모든 동영상과 음악을 광고로 끊김 없이 즐길 수 있는 서비스다. 아울러 유튜브의 음악 감상 앱 유튜브 뮤직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유튜브 프리미엄 초이스는 프리미엄(13만원), 스페셜(11만원), 베이직(9만원) 3가지버전으로 구성되며, 가입고객에게 월정액 1만450원(부가세 포함) 유튜브 프리미엄 혜택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KT의 유튜브 프리미엄 초이스를 이용하는 고객은 속도와 용량 제한 없는 무제한 데이터로 유튜브 프리미엄 혜택을 모두 누린다.

유튜브 프리미엄은 모바일 외 패드, 노트북을 비롯해 KT 올레TV에서도 시청이 가능하며 유튜브 핫키가 추가된 전용리모컨 이용 시 집에서도 간편하게 유튜브 프리미엄을 즐길 수 있다.

한편 KT는 애플의 인기제품과 고화질 TV 등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있는 ‘디바이스 초이스’를 함께 선보인다. 디바이스 초이스에서 선택 가능한 제품은 애플워치SE, 에어팟(AirPods), 에어팟프로(AirPods Pro), LG룸앤TV, 반려견 디바이스 총 5가지 제품이다.

KT 커스터머사업본부장 구강본 상무는 “시즌/지니, 넷플릭스, 디즈니+에 이어 유튜브 프리미엄 초이스로 인기 콘텐츠 서비스 라인업을 확장하게 됐다”며 “콘텐츠 스트리밍 시장의 다양한 고객 니즈에 부응하는 한편 디바이스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디바이스 초이스 같이 고객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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