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정의윤 기자 = 한화건설이 ‘그린 인프라 디벨로퍼(Green Infra Developer)’로서의 입지를 다지기 위해 풍력사업 전문인력을 채용한다.

이번 경력채용 분야는 사업개발(PM, 사업개발지원, 인허가지원I, II) 4개 분야와 기술지원(구조, 토질, 전기, 터빈, CM) 5개 분야로 총 9개 분야의 전문가를 채용한다.

또 해당 분야 최소 3년에서 10년 이상의 경력자들이 지원할 수 있으며 오는 8일까지 서류접수를 실시한다.

한화건설은 풍력사업 외에 다양한 분야의 경력채용도 진행하고 있다. 지원서 접수 등 자세한 내용은 한화건설 채용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NSP통신 정의윤 기자 jeyoun91@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