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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초록마을은 ‘유기농 ABC주스’를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하는 '유기농 ABC주스'는 유기농 사과(Apple), 유기농 비트(Beet), 유기농 당근(Carrot)을 3:1:3으로 블렌딩했다.
비트의 쌉싸래한 맛을 사과와 당근이 잡아주어 온 가족이 새콤달콤하게 섭취할 수 있다. 또 레토르트 파우치로 포장하여 휴대와 섭취가 간편하다.
특히 초록마을은 유기농 ABC주스 외박스를 산과 나무를 보호하기 위해 FSC인증 종이를 사용해 제작했다.
FSC인증은 산림자원을 보호하고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확산하기 위해 설립된 국제 NGO인 산림관리협의회에서 구축한 산림경영 인증시스템이다.
초록마을 김다솔 MD는 “초록마을 유기농 ABC주스는 물 한 방울 넣지 않고 저온에서 과채 그대로 짜낸 NFC주스이다”며 “아침을 여는 우리 가족 대표 음료로 제안한다”고 말했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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