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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웅진식품이 프리미엄 과일을 담은 ‘자연은 샤인머스캣’ 500mL 페트 제품을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작년 3월 출시한 ‘자연은 샤인머스캣’의 인기에 힘입어, 기존에 선보인 1.5L의 대용량, 340mL의 소용량 제품에 이은 500mL의 중용량 페트로 출시됐다.
자연은 샤인머스캣은 출시 이후 올해 3월 기준 누적 280만 병(340mL 환산 기준) 이상 판매되기도 했다.
웅진식품 자는 “자연은 샤인머스캣은 소비자들이 선호하는프리미엄 과일의 니즈에 따라, 샤인머스캣을 음료로도 간편하게 마실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며 “샤인머스캣 과즙 외에도 맛있게 씹히는 알로에 알갱이가 들어 있어 더욱 풍성하고 싱그러운 맛을 느낄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자연은 샤인머스캣 500mL 신제품은 전국 편의점 및 온라인에서 구입할 수 있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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