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 <열혈남아>로 제 15회 춘사대상영화제에서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조한선이 스텝들에게 한우 200인분의 수상 턱을 쐈다.
이번 수상턱은 스태프들의 고마움을 전하는 동시에 배우로서 한층 더 뛰어오르겠다는 기쁨의 한턱.
잘생긴 청순스타인 배우 조한선은 <열혈남아>의 무뚝뚝하고 투박한 전라도 사나이로 변신해 연기파 배우 설경구와의 호흡에도 뒤쳐지지 않는 연기를 펼쳐 좋은 평가를 받은바 있다.
수상 소감을 통해 조한선은 “진정한 연기자로서의 변신을 보여준 <열혈남아>는 조한선에게도 남다른 의미가 있는 작품으로 이렇게 수상하게 되어 너무 영광스럽고 멋진 배우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조한선은 춘사 나운규 선생의 영화정신을 기리는 춘사대상영화제에 영화배우 유인영과 함께 홍보대사로 위촉 받아 영화제를 알리는 귀중한 역할도 맡아 <마이 뉴 파트너> 촬영 중에도 틈틈이 영화제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냈다.
현재 조한선은 영화 <마이 뉴 파트너>에서 경찰대 출신의 냉철한 형사 ‘강영준’으로 분해 충무로 최고의 배우 안성기와 사건을 해결해가는 파트너로 완벽한 호흡으로 영화 촬영에 매진중이다.
<마이 뉴 파트너>는 냉철한 형사 아들과 풍속반 반장 아버지가 사건 해결을 위해 8년 만에 뭉쳐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내년 초 관객을 찾을 예정이다. 열정이 가득한 열혈남아 조한선, 배우로서의 새로운 변신에 귀추가 주목된다.